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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상반기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불타는 청춘', '본격연예 한밤', '로맨스패키지', '정글의 법칙',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년손님', '미운 우리 새끼', '집사부일체', '런닝맨' '인기가요' 등의 예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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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에서는 지난 10일께 추자현의 의식불명설이 제기된 이후 자막을 통해 "이상 없이 쾌유중"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이 당시 최영인 CP와 추자현은 실시간으로 메신저를 주고받던 중이라고. 이 때문에 보도가 황당했다는 반응을 전했다. 남승용 예능본부장 또한 당시 상황을 전하며 황당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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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인 CP(이하 최) : 추자현이 잠깐 안 좋았던 것은 맞지만, 지금은 괜찮아졌다. 나와 메신저도 주고받고 있었는데 기사가 나와서 그런가보다 했다. 지금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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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추자현 우효광 커플이 돌아올 수 있나.
남 : '동상이몽2'는 리얼 시트콤이다. 하나의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대본이 없는 시트콤이고 깨끗하다. 다른 관찰과는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장르다.
-장강부부 아들 공개가 화제였다.
최 : 많이 고민을 했다. 신영 씨가 만약 신혼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같이 사는 것이니 아들은 나올 수 밖에 없고 아님 안 하는 거다. 다시 나와줘서 좋은 것이 장신영 씨가 결혼전에 불안한 것도 있었는데 결혼하니 편안해졌다. 실제로 저희는 그런 확신이 있었다. 강경준이 (장신영 아들이)여섯 살 때부터 아들처럼 지내고 잘 지냈다. 지금도 삼촌이라고 하면서 잘 지내지않느냐 나가면 훨씬 좋아보일 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요즘 재혼커플이 많지않느냐.좋은 모델이 될거란 생각이 있었다. 나중에 아빠라 부르면 울 거 같다고 했는데 감동이더라.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이 아들에게 플러스일거라고 생각했다. 어느 정도 양해가 됐으니하는 거다.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