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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필드로 광활한 하늘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은 하늘을 단순히 바라보기만 하는 대상으로 두지 않고, 유저가 언제든지 '펠로우'를 타고 공간 제약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구름 위를 날고 바다 위를 활공하는 '비행'을 통해 기존 모바일 MMORPG와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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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우'는 게임 내 300여 종이 등장하는데, 그중에서도 전투형과 탑승형으로 변신할 수 있는 '주신 펠로우'는 가장 높은 등급이다. 전기 공격을 시전하는 '클레오나', 마법 대포를 발사하는 '이클리아', 화염으로 공격하는 '셀린디아', 어두운 힘을 가진 '크라시아', 균형을 관장하는 '리아라', 치명적인 독을 지닌 '루체' 등 6종류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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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M'에서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는 총 5가지다. 검과 방패로 아군을 보호하는 '글래디에이터', 붓으로 그림을 그려 마법을 시전하는 '아티스트', 보주를 활용한 원소 마법이 특징인 '위자드', 단궁과 마갑으로 무장한 '레인저', 단검으로 적을 섬멸하는 '어쌔신' 등 저마다 고유 무기와 특징적인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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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킬 시스템을 구현한 '이카루스M'은 기존 모바일 MMORPG와 마찬가지로 육성은 자동 사냥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하지만 유저간 협동이 필요한 '길드전', '세력전' 같은 PvP 콘텐츠와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레이드' 같은 PvE 콘텐츠를 즐길 때는 '연계 스킬', '조건 스킬' 등을 원활히 사용하는 수동 조작이 필요하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이카루스M'은 원작에서 선보인 '비행'과 '펠로우' 시스템을 모바일로 재구성하면서 지루할 틈 없는 '액션'까지 도입해 탄탄하게 완성됐다. 7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5월 30일부터 시작된 사전 예약은 3주 만에 100만 명을 넘겼고 공식 카페 가입자 수도 3만5천여 명이 되면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위메이드는 '이카루스M'에서 '비행'할 수 있는 하늘을 통해 플레이 공간을, '펠로우'로 육성 요소를, 수동 조작에 특화된 '액션'으로 전투 경험을 확장했다"며 "기존 모바일 MMORPG와 다른 '3대 차별 요소'를 내세운 '이카루스M'이 7월 출시 후 어떤 성과를 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