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이 구속수감 중이란 최악의 상황에서도 또 한번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일본 롯데홀딩스는 29일 오전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잉여금 배당건, 이사 3명 선임건, 감사 1명 선임건 등 회사가 제안한 5개 의안을 승인처리했다.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 측이 제안한 이사 1명 선임건과 이사 2명 해임건은 모두 부결처리됐다.
Advertisement
해임안이 상정된 이사는 신동빈 회장과 쓰쿠다 일본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등 2명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은 주총에 앞서 주주제안 형식으로 이 안건을 상정시켰다.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이 지난 2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자, 지난 4월 신 회장 이사직 해임을 요구하는 주주제안 안건을 제출했다. 동시에 신 부회장 자신의 이사 선임안을 제출해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시도를 했다.
Advertisement
두 안건 중 하나라도 가결될 경우 신동주·동빈 형제간의 경영권 다툼이 재연될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모두 부결되면서 결과적으로 신 회장의 한·일롯데에 대한 경영권은 더욱 공고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이휘재, 한국 홀로 온 이유..쌍둥이 아들 ‘외국인학교 입학’ 때문인가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 -
ITZY 유나, '장카설유' 비주얼 4대장 인정 "K팝 비주얼 아이콘 감사" -
박명수, BTS 광화문 공연에 소신 "성공이네 아니네 말 많지만, 국위선양 엄청난 의미"(라디오쇼) -
큐브 퇴사자 3인 폭로 "女연습생 40kg 초반 유지 못하면 거침없이 잘라"(이창섭) -
BTS, 광화문 공연 전날 ‘몰래 리허설’..무대 뒤엔 ‘조용한 준비’가 있었다 -
"네 주변 몇 명이 죽어 나갔는데.." 정선희, 故안재환 사별 아픔 후 악플까지 '고통'
스포츠 많이본뉴스
- 1.'4이닝 7K 무실점' 대졸 6년차 무명의 반란!…한화서 못핀 재능, 키움서 만개할까 [잠실포커스]
- 2.'좋은거야 나쁜거야?' 홍명보호 첫 상대 코트디부아르, '초신성' 부상으로 명단 제외...대신 '아스널 먹튀'가 대체발탁
- 3.'한화 최대 고민 확인했다' 71G 한승혁-73G 김범수 빠진 자리 어쩌나
- 4.어색한 투구폼 뭐지? '사구→폭투→볼넷→안타→밀어내기' 0이닝 4실점! 또 무너진 홀드왕…"내가 너무 급했다" 염갈량 탄식[잠실포커스]
- 5.'홈런치는 톱타자' "시야도 궤도도" 모든 것이 바뀌었다...AG 국대 유격수 향한 첫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