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이 두 달 만에 돌아왔다.
Advertisement
30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지난달 5일 세월호 편집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진은 방송 전 사과문을 통해 거듭 사과의 뜻을 전했다. 제작진은 "4.16 세월호 참사 가족들께 깊이 사과드린다. 지난 5월 5일 방송으로 여러분의 가슴에 또 한 번 상처를 남겼다. 비난받아 마땅한 잘못에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며 "저희 프로그램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웃음 대신 공분을 불러일으킨 저희 잘못을 마음 깊이 자각하고 반성한다. 제작진은 이를 계기로 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 이영자도 "그동안 기다려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했다. MC 전현무는 "가장 큰 보답은 더 큰 웃음으로 여러분들의 토요일 밤 즐겁게 해드리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제작진 모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건모 콘서트, 사람 한 명 없는 텅 빈 객석..이윤미 “무슨 일이냐면” -
김동완, "형은 개XX" 前 매니저 폭로에.."개인적 관계, 법적 대응할 것"[전문] -
사유리, '눈물 복귀' 이휘재 옹호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인성 단정, 거만 않고 따뜻한 오빠"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예쁘게 봐줘요" 사과한 BTS, 26만이면 어떻고 4만이면 어떠냐…국뽕 전설이 시작됐는데[SC이슈] -
치매 걸린 60대母, 50대 물리치료사 유부남과 불륜이라니 "치료 해주다 정 들어" -
이호선, ♥연세대 교수 남편과 커플룩 '럽스타'.."지금도 참 좋아, 할머니 돼도 내 영감이길" -
"60대 치매母, 50대 유부남과 불륜?" 성당에선 '천사' 클럽에선 '단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는 다 계획이 있다" 유럽서 최후의 월드컵 리허설! 英 출국, '중앙MF→윙백' 키포인트…부상 변수 플랜B 집중 점검
- 2.'우승 포수' 떠난 빈자리, 이제는 '홈런 1위' 후배와 맞춰야 한다…그래도 확신한다, "국가대표 될 선수"
- 3."손흥민, 이강인도 당했다" 맨시티의 우즈벡 DF, 카라바오컵 우승 후 충격의 '아시안 패싱' 의심 정황
- 4.올해의 탈출상은 손흥민! '무무패패무무패패패패패무패' 토트넘, SON 없으니 챔피언십급...안방서 노팅엄에 0-3 완패 '17위 추락+강등권과 1점차'
- 5.원칙, 기준도 없는 차별...우승-오타니 프리미엄 말고, 김혜성에게 다저스는 최악의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