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에이핑크가 김희철과 '걸그룹 노래 빨리 맞히기' 대결을 펼친다.
30일(토) 밤 9시 '아는 형님'에서 그룹 에이핑크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에이핑크는 김희철의 '전주 1초만 듣고 노래 맞히기' 개인기에 욕심을 내비치며 대결을 신청했다. 특히 김희철과 친분이 있는 오하영은 "김희철의 콧대를 꺾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대결이 시작되자, 양 팀은 정답을 맞춘 후 노래가 흘러나오면 점수를 차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춤을 췄다. 에이핑크는 아이돌 그룹답게 마치 음악 방송의 무대처럼 완벽한 '칼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반면 형님들은 열정은 넘쳤지만 극복할 수 없는 독특한 춤선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는 형님'은 2018 제5회 '2018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예능프로그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은 중국인 소비자가 한국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를 지수화해 한중 양국의 공동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조사이다. 시상식은 지난 28일(목)에 개최됐다.
에이핑크와 형님들의 불꽃 튀는 '노래 맞히기' 대결은 30일(토) 밤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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