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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24회 엔딩은 '단풍커플'의 로맨스 포텐이 터진 결정적 장면이었다. 서풍의 고백과 함께 이어진 키스는 한 여름밤의 꿀 같은 달콤함으로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만들었다. 붙어만 있어도 케미가 폭발하는 두 사람의 모습, 배우들의 물오른 연기 호흡, 그리고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져 로맨틱함을 배가시켰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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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이준호와 정려원은 진지하게 감정을 잡으며 촬영을 하고 있다. 닿을 듯 말 듯 입맞춤 직전에 포착된 두 사람의 모습, 사랑을 약속하는 달달한 손키스, 서로를 꼭 안아주는 따뜻한 포옹까지. 모든 사진에서 묻어나는 두 배우의 호흡, 다정한 분위기가 보는 이까지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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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키스부터 시작된 서풍과 단새우의 설레는 연애. 두 사람은 '헝그리웍' 식구들 몰래 알콩달콩 심장 쫄깃한 비밀 연애를 이어가는 중이다. 서풍이 아직까지 단새우의 엄마가 진정혜(이미숙 분)라는 것을 모르는 상황에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비밀들이 단풍커플의 로맨스에 재미를 높이고 있다. 벌써 두칠성(장혁 분)은 두 사람의 비밀 연애를 목격,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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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