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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는 유시현(이선빈)과 강동식이 새로운 미래 예견 자에게 붙힌 이름. 두 사람은 고필규의 아내를 찾아갔다가 민지수가 고필규에게 받은 녹음 테이프를 가지고 어떤 사건을 조사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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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수는 유시현과 함께 민지수 유품을 조사하지만, 테이프는 나타나지 않는다. 유시현은 강동수의 마음을 살피며 "너무 외로워 하지 마라. 내가 있잖아"라고 말한다. 강동수는 "외로운 게 아니라 지수가 그리울 뿐이다"고 말하며 지고 지순한 순정남의 면모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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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동수와 유시현은 차에서 USB를 찾아내고, 거기에는 녹음 파일이 들어있었다. 녹음 파일에는 박문기(손종학)가 유시현의 아버지를 죽이라고 명령하는 내용이 담겨 있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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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케치'는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분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수사 액션드라마다. 연인을 잃은 강력계 에이스 형사와 72시간 안에 벌어질 미래를 '스케치'할 수 있는 여 형사가 공조 수사를 펼치며 살인 사건을 쫓는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