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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오후) 토요일 밤 8시 45분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제작 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는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과 보통 사람들의 일상을 따뜻하게 구현하며 '일상을 긍정하는 드라마'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채시라와 조보아는 각각 점점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서영희 역, 당차게 엄마의 삶을 결정한 예비맘 정효 역을 맡아, 서로를 치유해가고 있는 예비 고부지간의 면모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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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와 조보아의 '쇼핑꽁냥'은 지난 11일 서울시 강서구에서 촬영됐다. 이미 선후배 관계를 넘어서 서로를 향한 다정함으로 가득한 두 사람은 대사를 맞춰볼 때도, 리허설을 할 때도 늘 함께하며 끈끈함을 발휘하고 있는 터. 두 사람은 대사 하나도 매번 다르게 표현하는 완벽한 호흡으로, '사람 냄새 나는 고부지간'을 세련되게 담아냈다. 두 사람의 열연으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편안해지는 극중 관계가 더욱 '케미 돋게' 표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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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측은 "채시라와 조보아의 연대, 두 사람의 진솔한 대화가 연일 화제가 되다"며 "특히 애정을 바탕으로 지적도 하고, 투정도 부리며 투닥투닥하는 '예비고부의 쇼핑' 장면이 채시라와 조보아의 센스로 더욱 특별하게 구현됐다"고 전했다. 이어 "일상을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서로의 삶을 채워가는 오늘의 이야기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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