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공이 또 담장 밖으로 사라졌다. 범인은 SK 와이번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다. 홈런 1위의 위용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즌 35호 홈런을 기록해 추격자들과의 거리를 벌렸다.
로맥은 1일 인천 넥센전에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해 스코어가 8-3으로 벌어진 6회말 무사 1, 2루 때 타석에 나와 큼직한 3점포를 날렸다. 넥센 세 번째 투수로 등판한 좌완 이승호를 상대한 로맥은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패스트볼(시속 142㎞)을 잡아당겨 좌중월 담장 밖으로 넘겼다. 비거리 115m 짜리 로맥의 시즌 35호포였다.
로맥은 이로써 최근 10경기에서 6홈런을 집중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이로써 2위 김재환(두산 베어스, 32개)과 격차가 3개로 벌어졌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세찬, 걸그룹 멤버와 열애 결국 인정..."진짜인 거 다 알아" ('런닝맨') -
김구라, 아들 그리 아파트 2억 5천 매매→10억 상승 “전문가 반대 했지만 투자 성공”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지예은, ♥바타와 열애 발표..충격 받은 양세찬에 "용기 있는 자가 미인 얻어" [SC이슈] -
손예진♥현빈, 4세 子가 찍어준 귀한 부부 사진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 마음" -
김대희 "230억짜리" 한강뷰 집 공개..한의대 첫째 딸에 ♥아내 요리 실력까지 '다 가졌네' -
이다인, 둘째 임신 중 행복한 태교..♥이승기·딸과 산책 데이트 "My everything" [SC이슈] -
KBS 남현종 아나, 3살 연하 '미모의 예비신부♥' 공개..."11월 결혼 예정" (당나귀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게 무슨 비극이냐...이제 야구 눈 뜨나 했는데, 몸 맞은 공에 '충격 손목 골절상'
- 2.[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3.'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4."1군에서 쓸수가 없어" 김태형 감독 인내심 폭발…'윤동희 → 정철원' 1군 4명 동시 말소의 전말 [부산포커스]
- 5."연패라는게 참" 6연패 탈출 → 최고령 노장도 뜨거운 한숨…"맏형이 이끌고, 모두가 노력했다"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