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이 울산에서 '유망주' 미드필더 이동경(21)을 임대 영입했다.
현대고-홍익대를 거친 이동경은 올 시즌 신인 우선지명을 통해 울산에 입단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이동경에게 '미들라이커'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실제로 그는 홍익대 소속이던 지난해 U리그 5권역 12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리며 득점 2위에 올랐다. 지난 1월 펼쳐진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도 맹활약을 펼치며 홍익대를 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 역시 그의 몫이었다.
이동경은 넓은 시야를 바탕, 패스를 통해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에 능하다는 평이다. 또한 왼발 킥력 역시 날카롭기 때문에 세트피스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이동경은 "안양에 합류해서 매우 기쁘다. 후반기 15경기가 남아있는데, 최선을 다해 팀이 많은 승리를 거둘 수 있도록 보탬이 되겠다. 안양의 승격 플레이오프 합류가 내 목표다.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안양은 5일 오후 6시 홈인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안산과 KEB하나은행 K리그2(2부 리그) 22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