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지성과 한지민이 서로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tvN 새 수목드라마 '아는 와이프 X 앞터V'가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지성, 한지민, 장승조, 강한나가 출연했다.
이날 지성은 "한지민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다. 잘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해봤다"면서도 "잘생기고 멋진 솔로 배우들이 많은데 유부남이라 미안했다"고 전했다.
이에 한지민은 "이 역할에 지성 선배님이 아니었으면 이 드라마에 대해서 고민했을거다. 현장에 계셔서 든든했다"며 "솔로인 분들은 낯가림이 심하다. 그래서 다가가기 편했다"며 지성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한 강한나는 "선배님들과 함게 한다고 했을 때 너무 기뻤다. 현장에서 다들 말씀, 조언도 많이 해주셨다.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게 촬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는 와이프'는 한 번의 선택으로 달라진 현재를 살게 된 운명적 러브스토리를 그린 'if 로맨스'로, 1일 오후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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