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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손나은은 유일한 홍일점으로 눈부신 비주얼을 발산했다. 손나은은 "비주얼 특집이어서 쟁쟁한 분들이 나올 줄 알았다. 강다니엘 나와서 저 쭈구리 되면 어떻게 하지 고민이 많았다"고 겸손한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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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손나은은 엄마가 점 찍은 사윗감들을 이야기했다. 손나은은 "엄마가 운동선수를 좋아한다"며 손흥민 선수, 이용 선수, 이대호 선수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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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은 '치아 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교수님의 쓰지만 바른 충고로 자퇴해 치의학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고 답했다. "UN 데뷔 때 너무 바빴다. 결석을 많이 해서 교수님에게 중간고사 못 볼것 같다고 하니 '사람의 목숨이 달린 문제다. 멋있게 자퇴할래? 아니면 퇴학당할래?' 라고 하셨다. 그 뒤에 자퇴했다"라면서 치아와 관련된 얘기에 대해 더 이상 물어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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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은 하는 사업마다 족족 망했다고 솔직한 고백을 했다. 특히 그는 차기 사업계획으로 '모텔'을 언급했다. 그는 "'김종민 테마방'을 만들고 싶다. 김종민 실사가 걸려있는 방이다. 원하면 내 얼굴을 가릴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많이 올 것이다. 그리고 저출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해 모든 이들을 포복절도케 했다.
한편 구준엽은 특히 요즘 아이돌들의 춤 실력을 언급하면서 "요즘 아이돌 보면서 '그때 춤추길 잘했다'"고 말하는 등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하면 구준엽은 자신이 작곡한 PICK ME(픽미)가 처음에 욕을 많이 먹었던 얘기를 꺼냈다. 그는 "떼창으로 부를 노래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런 병맛같은 노래는 무엇이냐'고 하더라. 나중에는 많이 듣다가 중독됐다는 분들이 계셨다"고 전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