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복귀를 원했다."
시메 브르살리코가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브르살리코는 임대로 인터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인터 밀란이 지불한 임대료는 650만 유로(약 85억 원). 여기에 내년 여름 1750만 유로(약 229억 원)에 완전 영입하는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브르살리코는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의 선택은 인터밀란이었다. 브르살리코는 "나는 인터밀란과 같은 빅클럽에서 뛰게돼 매우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브르살리코는 이탈리아 무대 복귀에 흥분한 듯 했다. 그는 2016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전 제노아와 사수올로에서 세 시즌 간 세리에 A를 경험한 바 있다. 브르살리코는 "나는 이탈리아에서 뛴 경험이 있다. 나는 이탈리아로 돌아오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페리시치, 브로조비치와 인터밀란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인터밀란 팬을 만난다. 나는 항상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한다. 시즌 말미 나와 팬 모두 행복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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