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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수) 방송된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는 법원에 출두한 이호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호성은 판결을 앞두고 "지금 내 기분이 어떤 줄 알아요? 바퀴벌레 하나 밟아 죽였다고 몰매 맞는 느낌이야. 내 회사에서 내 맘에 안드는 놈 벌 준 게 뭐."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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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윤나무는 그 동안 쌓아 온 연기 내공을 한 데 쏟아 이호성의 뻔뻔하고 오만한 태도를 극대화시켰고, 이는 곧 시청자들에게 '역대급 분노유발 캐릭터'의 탄생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특히 섬세한 표정연기는 기본이고 남다른 완급조절로 캐릭터의 디테일한 부분을 완성, 연기인지 실제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한껏 높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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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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