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두데' 이혜영이 워너원 강다니엘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2일 MBC FM4U '지석진의두시의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는 배우 이혜영이 출연했다.
이혜영은 과거 그룹 1730-코코 시절부터의 팬이라는 말에 활짝 웃었다. 지석진은 "요즘 아주 바쁘시더라. TV 많이 나오시더라"라고 운을 뗐고, 이혜영은 "한끼줍쇼, 라디오스타, 인생술집, 슈가맨 나오고 여기 나오는 거다. 별로 부르는데 없다"며 민망해했다.
이혜영은 신청곡으로 '프로듀스101 시즌2' 경연곡이었던 '열어줘'를 신청하며 "워너원 다 좋은데 강다니엘 너무 좋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이어 '강다니엘 내 동생이다. 강단이라는 애칭 내가 지어줬다'는 지석진에게 대뜸 "고맙다"고 말하는 등 뜨거운 팬심을 드러냈다.
이혜영은 '왜 본인곡 신청 안하냐, 코코라던지'는 말에 "내 노래 지겹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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