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진짜 가족이에요". 김동현과 송하율이 진짜 가족이 됐다.
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예비부부에서 진짜 부부가 된 김동현 송하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전에서 코인 노래방을 운영 중인 김동현의 어머니.
김동현은 평생 장사를 하시며 가족을 위해 온전히 헌신한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김동현은 "'성공하면 꼭 호강시켜드려야지'라고 마음을 먹었다. 엄마가 원하는 건 뭐든지 다 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손님들에게 사진을 찍어주는 등 김동현의 팬서비스는 어머니를 웃게했다.
어머니는 "우리 아들 덕분에 항상 기분이 최고로 좋다"며 미소지었다.
예비부부는 소박하게 어머니 생일상을 준비했다. 갈비, 영양밥 등 어머니를 위한 예비부부의 한 상 차림이 완성됐다.
"너무 맛있다"는 어머니는 "너희가 밥상을 차려주기를 10년을 기다렸다. 결혼해서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11년의 교제 동안 10번의 반복된 만남과 이별. 준비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결혼을 미뤘다는 김동현. 송하율은 "친구들이 결혼 준비하고 그러니까 불안해서 티격태격 한 것 같다. 예민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완전히 끝냈지만, 결국에는 서로를 다시 찾게 된 두 사람.
과거 힘들고 가진 건 없었지만 언제나 김동현의 옆을 송하율이 지켰다. 또한 사고로 아빠를 잃은 송하율의 힘든 시절, 그 빈자리를 김동현이 채워줬다.
"혼인신고했다"는 김동현. 어머니는 "서로가 내 몸같이 아끼고 사랑해주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예비부부에서 진짜 가족이 된 김동현과 송하율. 함께였기에 힘든 시간도 버틸 수 있었다는 두 사람이다.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된 김동현과 송하율의 행복한 미소에 시청자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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