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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열애설'도 여러 관계자들의 입을 통해 사실처럼 떠돌았지만 양 소속사인 어썸이엔티와 나무엑터스는 "작품을 함께한 동료일뿐 연인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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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X박민영 "진짜 안 사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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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박서준은 " 작품을 하며 사랑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이 사람이 예쁘다고 생각하고 장점을 생각하며 연기해야 한다. 당연히 호감은 생긴다. 사람일은 모르기 때문에 가능성은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다. 굉장히 오래 봐야할 문제라고 본다"고도 밝히며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열어뒀음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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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역시 이에 대해 "그 증거를 봤을 때 모자, 운동화, 도쿄, 캘리포니아가 아니라서 당당히 말씀드릴 수 있었다. 엄마가 여권을 주려고 했다. 엄마랑 저랑 여권을 보면 딱 있으니까. 근데 그냥 그거를 또 구차하게 설명하고 해명한 다음에 믿어주실 지는 모르겠다. 이미 많은 분들이 기사를 썼고 믿고 있으니까. 단지 이게 조금 더 잠잠하기를 바람에서 구차해지기로 했다. 좀 잠잠해지길 바랄 뿐이다"고 밝혔다.
박서준, 박민영 캐스팅 관여설
박서준은 '박민영을 드라마에 꽂았다'는 루머에 시달렸다. 박민영으로서도 이는 기분이 나쁠법한 이야기였던 것. 박서준은 "'박서준이 박민영을 꽂았다'는 얘기도 있더라"며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그는 "내가 제일 먼저 캐스팅이 됐기 때문에 감독님과 제작사에서 박사장과 성연이 역이 고민된다며 추천할 만한 사람이 있냐고는 하셨다. 그러나 드라마를 내 돈으로 제작하는 것도 아니고 캐스팅은 감독님 권한이라 내 입김이 들어갈 수는 없다. 내가 그렇게 입김이 센 사람도 아니다. 나도 캐스팅 확정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누구랑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도 말이 안된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이 작품이 잘 됐고, 미소(박민영)와 영준이가 잘 어울려서 그런 말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한다. 나쁘게만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던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열애설이었기에 종영 이후 5일이 지나도록 식지 않던 열기였다. 양측 소속사의 부인 이후에도 '열애'와 관련된 소문이 이어졌던 바, 결국 배우들이 직접 나서 열애설을 진화하며 '사실이 아님'을 증명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지난 달 26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종영 시청률은 8.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로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종영을 맞았다. 드라마 역시 해피엔딩이었다. 이영준(박서준)과 김미소가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