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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A씨는 해당 수입차 업체의 이해할 수 없는 처사로 벌어진 일임을 강조했다. A씨는 "정당하게 차량을 구입한 사람이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큼 큰 피해를 받아 화가 난 상태였다"며 "CCTV가 돌아가고 녹취가 진행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었다. 내가 녹화하고 녹음하라고 말했을 정도다. 해당 수입차 업체의 대응에 크게 화가 났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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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일 MBN '뉴스8'은 90년대 인기가수 출신 A씨가 2년 전 구입한 차량에 결함이 생기자 격분해 지난 5월 수입차 매장을 찾아 항의하고 직원에게 욕설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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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입차 매장 측은 A씨가 신찻값 환불 제안에도 영업사원에게 욕설을 하고, 고기를 사서 보내라는 등의 황당한 요구를 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수리 기간 동안 탈 차도 최고급으로 요구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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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도 이후 네티즌들의 의견이 극과 극으로 갈리고 있다. A씨의 과격한 행동을 지적하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수입차 제조사를 비난하는 목소리도 있다. 네티즌들은 "2억짜리 차 샀는데 결함이 생기면 안 그러겠냐", "연예인이니까 저 정도지 개인이 항의하고 교환 받으려면 택도 없을 듯", "자동차 회사 갑질이 더 큰 거 같다", "저 브랜드가 답이 없다"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