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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을 부린 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해당 이슈가 '인기 가수'라는 점을 이용한 '갑질'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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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A씨가 수입차 매장에서 "자동차에 결함이 생겼고 너희들 때문에 고기도 못 사먹었으니 제일 좋은 고깃집에서 5근 사서 보내라"는 음성이 담겨 있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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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영업사원은 해당 뉴스에서 "회사에서도 도의적 차원에서 사장님께서 개인 사비로 그분께 위로차 신차 값 환불을 말씀 드렸다"면서 A씨의 과도한 행동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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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이 왜 '갑질'로 보도 되고 있는 지에 대한 시선도 존재한다. '인기 가수'로 지목받고 있는 이가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만큼의 인기나 인지도가 없다는 점과 '가수'라는 자신의 위치를 이용하려 부린 난동이 아니라는 점 때문이다.
또한 A씨는 실명 공개와 함께 자신이 어떤 피해를 입고 왜 그렇게까지 행동할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명백하게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CCTV를 언론을 통해 공개하고 피해를 주장한 직원이 근무하는 매장 측은 입을 닫고 있다. 강남에 위치한 해당 수입차 매장 측은 스포츠조선에 "A씨의 사건이 벌어진 지점은 저희 지점이 맞다"면서도 "아직 저희가 밝힐 수 있는 것이 없다.추후 공식 입장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