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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첫 방송에서는 평소 혼술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한 장도연이 무한 맥주사랑을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도연은 "다음 날 스케줄이 없으면,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세월아 네월아 계속 마신다"면서 "흔한 일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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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장도연은 "돈이 사라졌다"면서 "기억 속에서 사라진 돈을 찾아야 한다. '맥주 8캔 2만원에 안주 1만2400원인가'라고 되뇌이며 기억이 안 나서 곱씹어야 한다"고 털어놨다. 또 술을 마시면 필름이 끊기는 이른바 블랙아웃(black out) 현상을 경험한 듯, "전날 맛있는 안주를 먹었는데, 기억을 못하면 너무 화가 난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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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실남자들은 "혼자서 저렇게 많이 먹느냐" "지금 너무 놀라고 있다" "얼굴은 그렇다 치고 옷에 묻은 건 뭐냐" "누가 저기 위에서 라면 먹었느냐" "티셔츠 거꾸로 입은 거 아니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장도연의 어젯밤 상황을 알려주는 경이로운 광경에 흠칫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한편의 호러영화 같은 일상이다" "이것이 장도연의 기억법" "도연이 머리 속의 지우개" "치우다가 왜 또 먹느냐" "떨어진 과자도 입으로 청소하느냐" "아까운 과자는 입으로 청소해야 한다"고 공감해 장도연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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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