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이미도가 2살 연하 남편과 떠났던 지난 여름을 회상했다.
이미도는 3일 자신의 SNS에 "휴대폰 정리하다 발견한 사진"이라며 남편과 함께 한 지난 여름 여행 마지막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미도는 "얼굴은 새까맣게 타고 수염은 덥수룩해져도 우린 저리도 행복했구나. 아 너무나도 떠나고 싶다. 올 여름은 멀리 휴가도 못가고"라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이미도는 "그래도 전 집에서 잘 쉬고 있어요. 이 더운날 일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우리 힘내요!"라고 덧붙여 더위에 고생하는 모두를 응원했다.
이미도는 지난 2016년 결혼한 2살 연하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5월 결혼 2년만에 임신소식을 전한 이미도는 현재 임신 9개월차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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