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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백으로 인한 기량 저하 등으로 인해 빅리그에는 올라가지 못했다. 마이너리그 싱글A 7경기에서 타율 4할1푼7리(24타수 10안타)를 기록한 뒤 트리플A에 올랐으나 6월20일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산하)와의 경기에서 2루 도루 중 왼쪽 손목을 다쳤다. 이후 계속 실전에 나서지 못한 채 재활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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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강정호가 수술을 받으면 내년 시즌 새 소속팀을 찾아야 할 가능성이 크다. 피츠버그와 2015년 4+1년 계약을 맺었는데, 올해로 보장 4년은 끝난다. 내년 계약 연장은 구단에 결정권이 있다. 피츠버그가 재계약 옵션을 행사하면 강정호는 연봉 550만달러를 받는다. 그러나 2017~2018시즌에 아무런 활약도 하지 못한 데다 손목 수술까지 받은 강정호에게 굳이 550만달러의 적지않은 연봉을 지급하면서 피츠버그가 재계약할 지는 의문이다. 만약 피츠버그가 재계약을 포기하면 강정호는 새 소속팀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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