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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19, 20회에서는 진국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아온 상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아는 천사장에게 빌려준 명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 있던 상황.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자신이 했던 거짓말을 고백하는 상아에게 진국은 오히려 곤란하게 만들어 미안하다고 답하며 상아를 따뜻하게 품어줬다. 이어 그럼에도 처음부터 상아가 좋았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이며 상아를 향한 후진 없는 일편단심 사랑을 보여줘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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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상아의 모든 상황을 알고도 그녀를 향한 한결 같은 애정을 과시, 무한 직진남의 스윗한 매력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무 이유 없이 그냥 좋다는 진국의 진심 어린 고백 장면은 이지훈의 낮고 진중한 목소리가 더욱 빛나는 순간이었다. 한 사람 밖에 모르는 순정남의 순수함과 따뜻함을 주 무기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지훈은 그의 캐릭터 이름처럼 시종일관 '진국'인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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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