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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에 따르면 걸그룹 출신 유명 연예인 A(37)가 도박자금 명목으로 지인에게 6억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사기)로 수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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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진 측 소속사는 "확인한 결과 유진 씨는 해당 인물이 아니다. 본인도 그렇고 직원들도 많이 당황스러워하고 있고 놀랐다"고 못박았다. 현재 유진은 만삭에 출산을 앞두고 있던 터라 충격이 더 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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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사랑하는 유진이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의심받는 것을 보고 실명을 밝히기로 마음 먹었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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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6억이라는 큰 금액을 빚진 것은 맞지만, 전액을 도박자금으로 써 버린 게 아니다"고 해명한 뒤 "빌린 돈을 꼭 변제하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을 것을 다짐 드린다"고 사과했다.
고소인들은 각각 슈가 지난 6월 초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수표 3억5천만원, 2억5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고 고소했다.
한편 슈는 지난 1997년 S.E.S.로 데뷔해 '아임 유어 걸', '너를 사랑해', '드림스 컴 트루' 등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