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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은 정진희에게 "은수한테 잘해줘"라고 말했다. 정진희는 "제가 왜 그래야는지 이유라도 말해주시죠"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연은 "믿기 힘들겠지만 은수가 정교수 친딸이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정진희는 "채은수가 우리 은태 친딸이라고요? 해아물산 며느리였던 박유하씨가 우리 은태하고 불륜이라도 저질렀다는 말씀인가요?"라며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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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각 은태는 아버지의 묘를 찾았다. 그 앞에서 은태는 "은수는 제가 사랑하는 여자의 아이"라며 "이제 도망치지 않을 거다. 아버지와 같은 길에서 다르게 살아볼 것"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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