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15회에서는 신현준의 새로운 중독 키워드가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신현준은 각종 영양제와 '걱정말아요 그대', 그리고 청국장에 빠진 '중독 라이프'로 큰 웃음을 안겼다. 이번에 그가 새롭게 중독된 것은 마스크팩과 불쾌지수송, 냉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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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은 매니저 이관용과 양평으로 '텃밭 가꾸기' 취미 생활을 즐기러 떠났다. 양평으로 가는 길 그는 "형 팩할 건데~"라며 가방에서 마스크팩을 꺼냈고, 차까지 세워 놓은 뒤 매니저와 마스크팩 삼매경에 빠졌다. 매니저는 신현준은 스케줄이 있는 날은 1일 2팩을 소화하기도 한다고 제보하기도 했다. 그는 "집에서는 애기가 잡아 뜯어 못 한다"며 "이동 할 때 차 안에서 하는 게 좋다"며 차 안에서도 팩을 했다.
뿐만 아니라 신현준은 알로에 팩을 붙인 후 코 부분을 가위로 잘라 눈길을 모았다. 그는 코가 커서 팩이 한 번에 덮지 못한다며 '코 큰 남자'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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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현준은 확 바뀐 음악 취향도 드러냈다. 그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불쾌지수송'에 꽂혀 이동하는 내내 따라 불렀다. 벌써 한 달째 듣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신현준과 매니저는 시원한 냉면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