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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2TV '댄싱하이'는 국내 최초 10대들의 댄스 배틀 프로그램이다. 이미 진행된 10대 춤꾼 공개 모집에 3천 여명이 몰리는가 하면 이들과 함께 할 댄스코치로 리아킴-저스트절크-이기광-이호원-이승훈이 합류하면서 전례 없는 10대 댄스 서바이벌의 등장을 예고해 시선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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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승훈은 MC 본능을 활활 불사르며 다른 댄스 코치들을 향해 "댄스코치답게 등장해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기대 이상의 프리스타일 댄스 릴레이가 이어져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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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댄스로 첫인사를 마친 6명의 댄스코치는 '댄싱하이' 합동 공연을 위해 저스트 절크 연습실에서 함께 연습 중이었다고 밝힌 뒤 안부를 주고받았다. 스케줄 관계로 처음 만난 이기광에게 코치들의 관심이 쏠렸는데, "만나게 돼 영광이다. 진작 만나지 못해 아쉽다"는 그를 향해 다른 코치들이 "괜찮아 괜찮아"라고 응원을 보내 미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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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승훈은 '댄싱하이' 방송을 앞둔 느낌을 묻는 질문에 2글자로 '좀떨(린다)'이라고 답해 예능감 폭발하는 센스로 다른 코치들에게 부담감을 주는가 하면 이호원은 어떤 10대 춤꾼을 원하냐는 질문에 4글자로 "너를 원해"라고 말해 뜻밖의 심쿵 순간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6인 코치는 바닥에 둥글게 모여 앉은 뒤 방송을 앞둔 심경을 허심탄회하게 밝혔다. 이승훈은 "사실 10대 춤꾼을 위해 해주고 싶은 것을 한 달 전부터 생각해뒀다. 방송을 통해 공개하겠다"고 진지한 속내를 밝히는가 하면 이기광은 "나는 회사 대표다. YG가 해줄 수 없는 것을 해 줄 수 있다"고 말해 웃음과 기대를 동시에 끌어올렸다.
그런가 하면 V라이브가 종료된 다음 날인 3일 댄스코치들의 합동 공연 준비 모습이 담긴 '댄싱하이 비긴즈'가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됐는데, 조회 수가 4만을 훌쩍 넘는 등 네티즌의 열띤 호응과 관심을 받으면서 아직 방송도 전인 '댄싱하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열정 넘치고 실력과 잠재력까지 지닌 10대 댄서들이 등장해 어디에도 없었던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는 '거기가 어딘데'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금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