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 지연수는 "나는 11살 연하와 결혼하고 미국 버지니아에 있는 시댁으로 신혼여행 을 갔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3년 연애 후 결혼 5년 차라고 소개하며 "결혼 전부터 시부모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고 있었지만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시댁으로 갈진 몰랐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사정상 결혼식을 뒤늦게 올렸는데 이후 남편이 서프라이즈를 해주겠다면서 '집으로 신혼여행을 가면 여행도 하고 부모님께서 아기도 봐주실 수 있다. 시댁 식구 다 같이 여행을 떠나자'라고 말해 정말 말이 안 나왔다"라고 덧붙이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Advertisement
또 지연수는 "결혼 후 친구와 홍콩 여행을 간 적이 있다. 흔쾌히 가라고 해서 떠났는데 다음날 아침에 부재중 전화가 30여 통이 와있었다. 종일 전화하고 밤에는 영상통화를 켜놓고 자자고 하더라"며 "결국 홍콩에서 호텔 수영장 말곤 아무 곳도 못 가봤다"고 아무도 못 말리는 사랑꾼(?) 남편에 대한 일화를 전했다.
Advertisement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