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강미래(임수향)는 롤모델인 나혜성이 주최하는 시향회에 당첨됐다. 강미래는 못생긴 얼굴 때문에 불행했던 어린 시절, 나혜성이 '향수의 아름당무이 진실된 이유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향기는 눈을 가리고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아름다움이 아닐까. 보여지는 아름다움을 원하는 세상에 진절머리가 난 사람들에게 이 무형의 미가 위안이 되리라 믿는다'고 기고한 글을 읽고 조향사를 꿈꾸게 된 바 있다.
Advertisement
예상치 못하게 마주친 도경석과 나혜성은 놀란 나머지 굳어버렸다. 강미래는 도경석을 나혜성에게 소개하려 했지만, 도경석은 "많이 컸구나"라는 나혜성의 말에 몸을 돌려 나가버렸다. 남겨진 나혜성은 도경석이 아들이라 고백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방송 말미 강미래가 "나랑 술 한 잔 할래?"라며 도경석에게 손을 내밀며 두 사람의 로맨스가 시작될지, 나혜성과 도경석 사이에 숨겨진 사연을 무엇일지, 이들 모자가 강미래로 인해 화해할 수 있을지 호기심이 증폭됐다.
Advertisement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