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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장으로 향하는 길, 이영자는 자신을 있게 해준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며 송팀장에게도 조언을 건넸다. 그는 "대학 때 선생님이 개그맨 시험아 8번 떨어져도 '크게 될 거다'라고 응원해줬다. 최화정 언니도 '영자 넌 유일해'라는 말을 많이 해줬다. 나도 나를 포기했을 때 주변 사람들의 사삼, 육회비빔밥 같은 멘트들이 지금의 날 있게 했다"며 "팀장님 정말 잘 될 거다. 누가 기운 빠지는 소리 하면 걔를 인생에서 빼 버려라. 송성호는 하나밖에 없다. 유일하다'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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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영자의 조언은 시청자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잊고 사는 현대인들에게 '당신은 유일한 사람'이라는 말 한 마디는 백 마디 말보다 더 큰 위안을 안겨줬다. 차진 맛표현으로 '먹방 대모'에 오를 만큼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했던 이영자가 이번에는 따뜻한 진심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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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