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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스 감독은 5일(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0대1로 승리한 직후 기자회견에서 "나는 우리 선수들에게 큰 믿음을 갖고 있지만 선수들간에 더 나은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구단은 뭔가를 더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론이 아니냐고 묻는다면 나는 '노'라고 답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일을 미리미리 하는 방식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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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베니테즈 감독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 "나는 우리가 매년 살아남으려고만 하는 모습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분명히 말했다. "내가 이곳에 남아있기로 결심한 것은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가 맨시티나 맨유와 경쟁할 수 없다는 것은 안다. 그러나 우리는 일을 좀더 제대로 할 수는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유럽 레벨에서 좀더 경쟁력 있는 자리를 차지할 수 있고, 우리는 유로파 우승에 도전할 수도 있다. 비록 10위로 마쳤지만 나는 여전히 우리가 그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우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보고, 마지막 순간까지 있는 힘을 다해 싸우고, 우선 우리의 스쿼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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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