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5일 대전 NC 다이노스전에 이동훈을 6번 좌익수, 김태연 9번 3루수로 선발출전시켰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이날 경기전 "라인업 변동은 크게 없다. 이동훈이 좌익수로 선발출전한다"고 말했다.
한화는 전날(4일) NC에 5대7로 패했다. 10안타, 4사구 8개를 얻어냈지만 잔루가 10개나 됐다.
이동훈은 올시즌 13경기에서 타율 3할5푼3리를 기록중이다. 최근 10경기 타율은 4할2푼9리(14타수 6안타)에 달한다. 한편, 부상중인 김태균과 송광민은 아시안게임 브레이크 이후에나 합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 감독은 "둘은 아직 제대로된 훈련을 시작조차 못했다"고 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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