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수홍과 윤정수가 모스크바 야경에 감탄하며 연애 욕구를 드러냈다.
5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박수홍이 아버지를 모시고, 절친 윤정수와 러시아 모스크바로 특별한 여행을 떠났다.
이들을 이끄는 비장의 가이드는 귀여운 허세남인 윤정수의 외삼촌. '최돈벽'이라는 개성있는 성함으로 일명 '돈벽 삼촌'으로 불리는 그는 이번에도 '돈벽 가이드'로 최고 활약을 펼쳤다.
돈벽 삼촌은 박수홍 일행이 질문만 하면 무엇이든 척척 답을 내놓으며 현직 가이드 못지않게 안내했으나, 알고 보니 그도 러시아는 첫 방문이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삼촌은 마치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사람마냥 현지인 포스로 허세를 부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물들였다.
돈벽 삼촌은 러시아 꼬치구이 요리 샤슬릭를 대자로 시키고 입맛에 딱 맞는 맛으로 멤버들의 환호를 받았다. 숙소로 가는 길. 모스크바의 아름다운 야경에 빠진 윤정수는 "데이트 하고 싶다"고 말했고, 박수홍도 "나도 하고 싶다"고 동조하며 싱글남의 외로움을 드러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이혼' 최고기 딸, '친엄마' 유깻잎과 면접교섭 2주만 재회 '애틋한 모녀' -
'싱글맘' 김현숙 子, 필리핀 유학 끝냈다…2년만 귀국 "영어 학원 갔다가 충격"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