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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 상을 받게 돼 미용실으로 향했다. 이영자는 폭염에 지쳤는지 미용실 내에서 제주도에서 한치를 먹고 오는 상상을 펼쳐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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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이영자는 "오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팀도 온다. 정해인이 올 줄도 모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를 듣던 헤어아티스트는 "머리가 정해인을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는 특히 남다른 정해인 사랑을 드러냈다. "너무 빠졌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같은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다 주는 사랑을 하는거잖아. 그 시간대와 '전참시'가 겹쳤지만 정해인이 나온 드라마를 봤다"며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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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올해의 예능인'에 선정돼 시상식에 참석했다. 시상식에서 이영자는 인교진-소이현 부부와 홍진영을 마주쳤다. 인교진은 "송성호 매니저가 예전 내 매니저다"고 폭로해 이영자가 깜짝 놀랐다. 이영자는 "왜 인교진 씨의 매니저라고 말 안했냐"고 물었다 "괜히 말했다가 불편해 하실까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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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신현준은 알로에 팩을 붙인 후 코 부분을 가위로 잘라 눈길을 모았다. 그는 코가 커서 팩이 한 번에 덮지 못한다며 '코 큰 남자'의 서러움을 토로했다.
이날 신현준은 확 바뀐 음악 취향도 드러냈다. 그는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불쾌지수송'에 꽂혀 이동하는 내내 따라 불렀다. 벌써 한 달째 듣고 있다고. 마지막으로 신현준과 매니저는 시원한 냉면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박성광과 매니저는 서로를 향한 배려와 칭찬으로 가까워졌다. 먼저 박성광은 매니저가 새 옷을 입은 사실을 알아차리고 '예쁘다'고 칭찬했다. 또한 앞으로 주차공간이 넓어진다는 기사를 본 기억을 떠올리며 "네 생각 나더라"고 다정하게 말하며 매니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병아리 매니저도 박성광 못지않은 칭찬의 말을 쏟아냈다. 그녀는 박성광이 자신의 평소 스타일에 대해 질문을 하자 "오빠가 좀 귀염상이시잖아요"라는 과감한 칭찬을 했다.
또한 박성광과 매니저는 점심 메뉴를 선정하는 데 서로 배려했다. 박성광은 매니저가 삼겹살을 좋아하는 것을 기억하고 이를 먹자고 제안했다. 매니저는 오히려 박성광이 좋아하는 순댓국을 먹자고 했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