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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4번째 무대에서는 '하늬'와 '영심이'가 맞대결을 펼쳤고 두 사람은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선곡해 청량한 목소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화음으로 판정단들을 열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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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개인기 대결에서 도연은 빅스의 춤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빅스의 라비는 "저희 춤이 남성들이 많이 쓰는 선에 특화되어있는 춤인데, 너무 소화를 잘하셨다"고 말했고 이어 판정단들의 요청으로 라비X도연의 합동무대가 펼쳐졌다. 고난이도 춤을 완벽하게 소화한 영심이의 정체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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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단의 결과 62대 37로 '하늬'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솔로무대에서 영심이는 담백한 목소리, 청아한 음색으로 자신의 매력을 모두 발산했다. 가면을 벗고 나온 도연의 모습에 김구라는 '아뿔싸'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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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훈은 "노래도 춤도 너무 잘하시는데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분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철은 "가수가 모델과 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게, 외모 때문에 생긴 음악적 재능에 대한 편견으로 약점이 되는 시대가 있었지만, 시대가 바뀌었고 외모도 장점이 되는 시대가 됐다.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된다"고 격려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