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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자는 사연주인공에게 "우리 아들"이라고 다정하게 부르면서 감춰진 모성본능을 엿보이는가 하면, 때론 가상의 여자친구에 빙의된 달달한 연기를, 또 인생의 멘토로서 따끔한 일침을 날리며 고민해결을 주도하는 맹활약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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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영자는 고민주인공 모자가 눈물을 흘리는 모두가 숙연해진 분위기에서 황보가 눈치 없이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자 "황보가슴 냉가슴"이라고 귀엽게 핀잔을 주는 등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십분 발휘해 웃음과 눈물을 오가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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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머니와 함께 포차일을 돕고 있는 아들은 그사이 한 번도 자르지 않은 긴 머리카락으로 인해 성 정체성까지 오해를 받을 정도로 주변의 불편한 시선을 겪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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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부럽지 않았던 훈남 아들이 변해버린 이유는 무엇인지, 자신도 이유를 모른 채 5년 동안 고집을 지켜왔던 아들이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진들의 설득과 소통을 통해 변화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영자의 '단짠단짠' 고민요리쇼가 펼쳐질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75회는 오늘(6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