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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은 오늘(6일) 오후 6시 미니앨범 '서머 매직(Summer Magic)'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컴백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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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은 콘서트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 신곡과 그간의 근황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다음은 레드벨벳 멤버들과 나눈 일문일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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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게 돼 영광이다. 폭염 속에서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뜻 깊게 공연할 수 있었다. 두 번째 콘서트인 만큼 더욱 더 많이 준비했으니까 재미있게 봐주시고 '파워 업' 에너지 넘치는 무대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란다.(조이, 웬디, 슬기)
-컴백을 앞둔 소감이 궁금하다. 앨범 소개도 부탁드린다.
"총 7곡이 수록돼 있고 '배드 보이' 영어 버전이 들어가 있. 두 번째 나오는 여름앨범인 만큼 훨씬 더 청량하고 시원한 곡들로 가득 담긴 앨범이다. 무더운 여름 저희 레드벨벳 앨범으로 이겨내 주시길 바란다."(웬디)
"'빨간맛'의 부담감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녹음 하는 과정에서 어떤 뉘앙스의 보컬로 노래를 불러야 하는지 멤버들과 상의를 많이 했다.저희가 부른 버전이 더 파워풀하게 들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부담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파워 업' 노래가 정말 좋다.(조이)
-데뷔 4주년 소감도 궁금하다
"빨리 시간이 지나간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고 콘서트도 할 수 있다는 건 레드벨벳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4주년 감사합니다.(아이린)
-올여름 걸그룹 대전에 임하는 각오는?
"올해 여름에 많은 걸그룹 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솔직히 부담이 됐다. 하지만 저희는 다양한 콘셉트를 하고 있다는 것이 저희의 장점이다. 이번 노래가 보컬들이 굉장히 많이 노력해서 듣기 정말 좋다. 간드러지는 부분부터 파워풀한 부분도 잘 살리고자 노력했다."(조이)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