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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은 윤나영 순경을 연기하기 위해 유독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 볼륨감 있는 앞머리와 어깨 라인을 강조한 패션, 그리고 말투에 이르기까지 80년대 스타일을 완벽히 녹여내며 시청자들에게 인정받는 열연을 펼쳤다. 여기에 미스윤에서 윤나영 순경으로 점차 변화하는 존재감과 남다른 싸움 실력, 그리고 사건의 중심을 정확히 파고드는 수사 능력 또한 윤나영 순경만이 가진 능력이었다. 잠입과 위장, 그리고 싸움 실력에 이르기까지 차분한 말투로 커피를 타던 윤나영 순경은 어느새 '걸크러시'의 대명사가 되며 시청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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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윤나영은 그동안 80년대에서 그려지던 여성상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여성 캐릭터의 새 장을 열었다. 누군가의 연인으로 한정되지도 않았고 어딘가에 꽃처럼 앉아있지도 않았던 윤나영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무한한 지지를 받으며 인생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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