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주현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영하(김주현 분)가 주변 사람들 때문에 울고 웃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주현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비하하는 행인들의 말에 속상해 하기도 했지만, 좋은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그 트럭 앞에서 네 바퀴마다 막걸리를 뿌리며 웃고 하는 김주현의 모습을 보고 있자면 그동안의 노고가 한꺼번에 사라진 듯 흐뭇함을 선사했다.
특히 광재 덕택에 조금씩 사업이 자리를 잡아가자 김주현 역시 어느 때보다 기분이 좋아 자랑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물론 김주현은 철없는 막내 동생 명하(김민규 분), 그리고 자신만을 바라보는 태일(이규한 분) 때문에 속상할 때도 많았다. 거기에 서희(양혜지 분)까지 챙기느라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이처럼 김주현은 짠하면서도 믿음직스러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누가 봐도 예쁘고 매력 가득한 외모, 거기에 안정된 연기까지, 사람들을 두루 챙기는 배려 깊은 세심함까지 좋은 기운을 뿜어대는 배우가 바로 김주현이다.
바람 잘 날 없이 파란만장한 김주현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계속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주현 주연의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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