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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은 자신을 "아직도 신혼인줄 알고 사는 4년차"라고 소개했고, 신영수는 "홈쇼핑회사 상품 기획업무를 맡은 MD"라고 소개했다. 신영수는 "전에 방송에 나갔을 때 '한고은 왜 결혼했냐', '남편 돈이 많은가보다' 같은 반응이 재미있었다. 돈 많아보이나보다"라며 "부모님이나 형한테 '못생겼다'는 말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반면 한고은은 "저한텐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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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는 한고은의 성격에 대해 "불같다. 하지만 뒤끝이 없다. 잘 적응이 되어있다"고 답해 아내를 당황시켰다. 한고은은 "남편을 보면 '먹고 일하고 자고'가 전부다. 직장인의 삶을 존경하게 됐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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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은 남편의 출근길에 다정한 통화를 나눈데 이어, 점심시간에도 직장 근처로 찾아가 점심을 함께 했다. 특히 한고은은 국수 세 그릇을 시킨 뒤 "오이와 고명과 국물과 국수를 한꺼번에 먹어야 제맛"이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당황시켰다. 김숙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데 스킬이 능숙하다"며 놀랐다. 남편은 "전엔 5그릇 시켰는데 오늘은 3그릇밖에 안 시켰다"며 웃었고, 한고은은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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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