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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성적의 하락과 함께 무려 33.6%나 감소했고, 넥센 히어로즈(29.8%), 롯데 자이언츠(21.3%), NC 다이노스(21%) 등이 전반기와 비교해 20% 이상 관중이 줄었다. 관중 1위를 달리는 LG도 18.7%가 하락했고, 올시즌 관중 몰이를 한 한화 이글스도 10.3%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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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는 원래 4∼6월에 관중이 많이 찾고 7월부터 하락세를 타기 시작한다. 후반기의 관중 감소도 그런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하지만 월드컵의 영향도 받지 않은 KBO리그였기에 후반기의 관중 감소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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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의 관중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2% 정도 더 많았다. 하지만 5일 현재의 총관중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로 떨어졌다. 5일까지 열린 총 526경기서 597만237명이 야구장을 찾았는데 지난해엔 596만6132명이었다. 4105명만 늘었다. 거의 같다고 봐야한다. 후반기 85경기서 관중수가 그만큼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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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18년 전후반기 구단별 평균관중 비교
한화=1만226명(45경기)=9173명(8경기)
LG=1만6798명(46경기)=1만3653(8경기)
KIA=1만3376명(43경기)=8880명(11경기)
KT=9210명(44경기)=8883명(8경기)
롯데=1만3786명(45경기)=1만854명(8경기)
NC=6447명(49경기)=5093명(6경기)
두산=1만5553명(40경기)=1만5217명(9경기)
SK=1만5979명(40경기)=8825명(9경기)
삼성=9995명(42경기)=9717명(9경기)
넥센=6882명(47경기)=4830명(9경기)
계=1만1687명(441경기)=9600명(85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