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세아'는 '에픽세븐' 공식 채널을 통해 7월 2일 처음 공개된 '버츄얼 유튜버'다. '버츄얼 유튜버'는 컴퓨터 그래픽으로 제작된 가상 캐릭터를 활용해 실제 크리에이터들과 같이 독자적인 방송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방송하는 신개념 크리에이터다.
Advertisement
스마일게이트는 7월 10일부터 국내 최초 '버츄얼 유튜버' 독립 채널 '세아 스토리'를 열고 운영 중이다. 이때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세아'는 한 달도 되지 않아 구독자 수 3만6천여 명을 넘겼다. 활동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일본 최대 규모 '버츄얼 유튜버' 순위 사이트에서 실시간 인기 순위 2위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해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버츄얼 유튜버'가 방송 콘텐츠를 넘어 유저와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오프라인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며 "스마일게이트도 앞으로 '세아'를 통해 국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특히 고퀄리티 2D 아트 제작에 특화된 기술력으로 4K 수준 해상도에서 로딩 시간 1초 이내를 구현해 냈다. 네트워크 환경이 취약한 지역이나 사양이 낮은 기기에서도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리소스 최적화도 적용됐다.
여기에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에서 차세대 방송 콘텐츠로 떠오르는 '버츄얼 유튜버'를 활용한 마케팅과 기존 모바일 게임과는 다른 수준 높은 2D 그래픽, 저사양 기기에서도 원활히 구동되는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여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3D 그래픽이 주류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2D 그래픽으로 무장한 '에픽세븐'은 '버츄얼 유튜버'라는 독특한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출시 전부터 남다른 행보를 보인 '에픽세븐'이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