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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채식·웰빙 트렌드 확산에 따라 고기와 유제품의 대체재로서 식물성 음료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덕으로, 국내에서도 유제품 업계를 중심으로 식물성 음료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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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산 아몬드가 사용된 아데스는 아몬드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아몬드 음료다. 아몬드 본연의 맛을 살린 '아데스 아몬드 오리지널'과 초콜릿의 달콤함이 더해진 '아데스 아몬드 초콜릿'의 2종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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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식물성 음료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2017년 아데스를 인수했으며, 올해에는 영국과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에도 진출해 아몬드, 쌀 등 식물성 원료로 만든 음료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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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브리즈'는 100%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사용해 영양이 풍부하면서도 소화가 잘 돼 아침 대용식으로도 잘 맞는다고 매일유업은 소개했다.
업계 관계자는 "우유 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식물성 음료가 우유를 대체할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성장 가능성이 큰 식물성 음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