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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F씨는 "조재현 시가 피해자 얘기 하는데 80%는 진실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느냐"며 "다 사실이다.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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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씨는 "내가 죽더라도 절대로 얘기를 해야지, 내가 망신을 당하더라고 이야길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진실을"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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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씨의 어머니는 조재현과 만났던 당시를 떠올렸다. 어머니는 "룸살롱 같은 지하실에 갔다. 막 욕을 했다. 멱살도 붙들고 무릎 꿇고 있어서 발로 찼다"며 "자기 부인은 정신 병원에 다닌다고 용서해달라고 나한테 사정을 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너무 약을 많이 먹어서 이제 아마 아이도 낳을 수 없을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는 F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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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측 변호인은 "전혀 사실이 아니고 오히려 돈을 뜯겼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며 "화장실이 왜 나왔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