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가 센터백 해리 맥과이어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맥과이어가 이적 시장 마감을 하루 앞두고 여전히 맨유행을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레스터 시티는 맨유의 제안을 두 번 거절했다. 최근 제시한 맥과이어의 금액은 6000만파운드였다'고 보도했다.
조제 무리뉴 맨유는 이적 시장에서 수비 보강을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통해 가치가 상승한 맥과이어가 주 타깃이었다. 그러나 레스터 시티는 맨유의 끈질긴 제안을 계속해서 거절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최근 센터백 필립 벤코비치, 카글라 소윤쿠를 총 3500만파운드에 영입했다.
어쨌든 레스터 시티는 여전히 '팔지 않는다'는 자세를 고수하고 있다. 또한, 월드컵을 통해 맥과이어의 주가가 상승하면서 레스터 시티는 새 계약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맨유와 맥과이어는 서로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남은 시간은 하루 뿐이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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