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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마무리 체제도 생각해봤지만 준비과정이라는 것이 필요하고 결정을 해주는 것이 선수들에게도 편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한 장 감독은 오주원을 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경험 때문이다. 경험이 밑바탕이 돼야 아무래도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7경기 정도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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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상수는 지난 8일 고척 KIA 타이거즈전에 6-6으로 맞서던 9회초 등판했다가 투구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 첫 상대인 KIA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를 상대하던 김상수는 투구 동작 이후 오른 발을 짚는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검진을 받았다. 이후 9일 오전 오후로 나눠 두차례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대퇴부 내전근 손상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2~3주 휴식이 필요한 상태로 9일 엔트리에서 말소됐고 김동준이 콜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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