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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는 늘 함께 다녔던 네팔 가족이 처음으로 찢어져 다니게 되었다. 엄마와 아들, 아빠와 딸이 두 팀으로 찢어져 쇼핑하기로 한 것. 이 상황은 아빠 어노즈가 사춘기 딸 엘리자와 친해지기 위해 짠 계획이었다. 한국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어노즈는 "딸과 한국에 가서 정말 친한 친구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해 딸과의 관계 개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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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침묵이 맴돈 채 둘만의 첫 쇼핑이 시작되었다. 엘리자와 친해지기 위해 어노즈는 '사달라는 것 다 사주기' 스킬을 시전 했다. 어노즈는 "내가 너한테 뭘 사주고 그래 본 적이 없잖아 네가 한번 잘 골라봐"라고 말해 엘리자에게 '오늘은 아빠가 쏜다'는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이후 엘리자는 정말 아빠의 말대로 폭풍 쇼핑을 즐겼다는데. 과연 쇼핑이 끝난 후 이 둘은 '어색한 사이'에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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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