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무려 20골을 꽂아 넣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8일(한국시각) 펼쳐진 로타흐 에게른과의 친선경기에서 20대2 대승을 거뒀다.
비시즌 전지훈련지에서 펼쳐진 연습경기 겸 친선경기. 경기 시작 1분 만에 킹슬리 코망의 득점포로 포문을 연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에만 10골을 꽂아 넣었다.
이날 경기에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산드로 바그너, 코망 등은 해트트릭을 폭발 시켰다. 코망은 불과 경기 시작 6분 만에 3골을 몰아쳤다.
현지 언론은 '사실상 경쟁이 되지 않았다. 뮌헨 선수들은 득점을 쌓아 올리는 재미를 보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 구단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두 팀의 친선경기에는 2500명이 모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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