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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관심과 사랑은 이제 국경을 넘었다. 세계적인 인기를 자랑 하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즈에 출연하면서 글로벌스타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것. 2016년 방영된 12번째 시즌에서 맷 시몬스 역으로 합류, 세계적으로 '덕후'들을 양성하고 있는 바다. 앞서 '시즌 13'을 마치고, 최근에는 '시즌 1'4의 촬영이 시작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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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홍보 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다니엘 헤니. 그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스포츠조선이 그와 인터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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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또 출연하고 싶은 한국 예능프로그램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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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미널마인드'는 국내 팬들은 물론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시리즈입니다. 해당 작품에 출연하고있다는 자부심도 생길 것 같은데 어떤가요?
- 작품을 선정할 때의 기준도 궁금합니다.
"작품성이죠. 배우 일을 하다 보면 하고 싶은 작품을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제가 할 수 있는 영역 밖의 일들이 너무 많고, 컨트롤 할 수 없는 조건도 많기 때문이에요. 탄탄한 스토리와 좋은 작품, 좋은 배우들과 함께한다면 베스트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제가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있게 에이전트나 매니저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스토리가 특히나 중요할 것 같아요."
- 한국 팬들의 사랑과 관심을 느끼고 있는지요. 팬들에게 한 마디 하자면?
"알죠. 알고말고요. 한국, 그리고 한국 팬 여러분들이 저에게 주신 엄청난 사랑과 관심에 늘 보답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변함없이 저라는 사람에게 관심을 보여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여러분이 원하시는 만큼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도 있지만 여러분이 제가 배우로서 더 성장하고 성공하는 모습을 원하실 거라 믿기 때문에 어렵지만 할리우드에서도 꼭 자리 잡아 여러분이 자랑스럽게 생각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독인터뷰③] 다니엘헤니 "남자들의 워너비? 저 같이 부족한 사람을..."에서 이어집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사진제공= 로스앤젤레스관광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