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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시작된 추계연맹전은 어느덧 49회째를 맞았다. 초기에는 고려대, 연세대 등 '전통의 강호'가 결승 단골손님이었다. 하지만 최근 5년 성적표를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숭실대, 선문대, 고려대, 영남대, 단국대가 돌아가며 우승을 차지했다. 2년 연속 결승에 진출한 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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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추계연맹전은 각 팀이 6개월여간 U리그를 거치며 호흡을 맞춘 뒤 치르는 대회다. 최근 분위기와 전술 등에 따라 몇몇 유력 우승후보를 꼽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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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강자 없는 춘추전국시대. 과연 올해는 어떤 팀이 정상을 차지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